유럽의 코로나19 재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프랑스 총리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그와 회동한 벨기에 총리는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총리실은 현지시간 22일 성명을 통해 “장 카스텍스 총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0일간 격리 상태에서 업무를 수행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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