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 중인 개그맨 김철민(54)이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라이브중계를 통해 말없이 화면만 응시하다 눈을 깜빡이는 모습을 보였다. 김철민은 자신이 폐암과 싸우고 있는 투병 모습을 페이스북에 종종 올리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개 구충제 복용을 중단하고 병원 치료에 전 – 김철민, 목소리, 폐암 김철민, 개그맨 김철민, 폐암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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