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동북부에서 군의 발포로 민간인 14명 이상과 군인 1명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 등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인도 육군 소속 준군사조직인 '아삼 라이플' 부대원이 어제 동북부 나갈랜드주의 오팅 마을에서 광부 30여 명을 태운 트럭을 향해 발포, 6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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